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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니버셜로봇, 완성차OEM·전자업계 주축인 한국시장서 리더십 강화

관리자
2022-01-12
조회수 604
  • 기자명 최태우 기자 
  •  
  •  입력 2022.0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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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로봇이 협동로봇 최대 수요처인 국내 자동차와 전기·전자업계를 주축으로 관련 산업군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을 밝혔다.

유니버설로봇은 현재까지 전세계 협동로봇 전체 출하량의 약 50%를 웃도는 수치인 약 5만대 가량의 협동로봇을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며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전년비 46% 매출을 끌어올리며 점유율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2016년에는 한국지사를 개소하고 제조업, F&B, 의료, 물류 등 다양한 산업군에 ‘바리스타 봇’, ‘셰프 봇’, ‘제조 봇’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기반 하중이 12.5kg인 UR10e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현재 BMW,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OEM과 전기·전자업계에 산업용 협동로봇을 공급하고 있다. 리더십 확대를 위한 채비도 마쳤다. 내달 1일 부산에 제2 사무실을 개소하고 수도권 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지원에도 집중한다. 

유니버설로봇 이내형 한국지사장은 “지난해 최대 수요처인 자동차OEM, 전기·전자업계와 함께 괄목할 만한 실적을 이룩했다. 두 산업을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한국시장은 성장가능성이 큰 가치시장”이라며 “정확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